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의지/선수 경력 (문단 편집) === [[양의지/선수 경력/2020년|2020 시즌]] === ||<#182132> [[KBO 골든글러브|[[파일:KBO 골든글러브 로고.svg|height=40]]]] [br] [[틀:KBO 골든글러브/포수|'''{{{#b58a5d KBO 골든글러브}}} {{{#ffffff 포수 부문 수상자 (2020)}}}''']]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photo_161123231719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{{{#white 한국시리즈 5차전 승부에 쐐기를 박는 투런포를 친 뒤 포효하는 양의지}}}''' || || '''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양의지/선수 경력/2020년)]''' || 올시즌 성적은 130경기 528타석 151안타 33홈런 124타점 67 4사구, 타율 0.328 출루율 0.400 장타율 0.603 OPS 1.003 wOBA 0.432 wRC+ 153.3 sWAR 6.27 WPA 3.68. '''3시즌 연속 OPS 1, 순장타율 2할, wOBA 4할, wRC+ 150을 넘기며 커리어하이를 달성하고, 리그 최고의 포수를 넘어 리그 최고의 우타자로 군림했다.''' 그야말로 125억이 양의지 값을 못한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의 성적이다. 여기에 팀 창단 후 처음으로 [[KBO 리그/2020년|정규시즌]]+[[2020년 한국시리즈|한국시리즈]] 통합 우승을 이끈 데다가 한국시리즈 MVP까지 양의지의 몫이 되며 그야말로 NC 다이노스 팀 창단 이래 [[에릭 테임즈]]와 더불어 최고의 영입이라는 칭호가 당연한 수준이다. 여기에 타석 대비 홈런비율이 무려 6.25%를 찍었는데 '''국내 타자 1위, 외국인 포함해도 [[로베르토 라모스]], [[멜 로하스 주니어]] 다음이다.''' 그러면서도 BB/K가 0.98로 리그 최고급의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다. 이 추세로 커리어를 몇년만 더 쌓아간다면 '''[[이만수]], [[박경완]] 다음가는 역대 최고 포수 자리는 물론이고 그 둘을 뛰어넘을 가능성까지 존재한다.'''[* 현재 양의지의 누적 WAR은 48승으로, [[이만수]], [[박경완]]과 약 20승 차이가 난다. 2018년부터 [[강민호]]가 에이징 커브로 인해 성적 부침이 생긴것과 반대로 양의지는 2018년부터 전성기 이상의 성적을 뽐내고 있다. 올 시즌 만큼의 타격을 3~4년만 더 보여주면 그들에 비견될 누적 성적이 나올 것이며, 몸관리를 제대로 해서 30대 후반까지 최소한의 비율 및 누적 기록만 만들어준다면 포수로서 1600경기 이상을 출장하고 누적 기록을 저 둘 이상으로 만들 가능성도 있다.]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MVP 포디움에 들었지만 올해는 [[멜 로하스 주니어]]에게 밀려 2위를 기록했다. 2년 연속 MVP 2위를 차지한건 덤. 그리고 개인통산 6번째, 3년 연속 포수 골든글러브 수상에 성공했고, 역대 골든글러브 사상 최다 득표율 99.4%를 기록했다.[* 2표 차이로 골든글러브 사상 첫 만장일치에는 실패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